메뉴 검색
담양 관광 캐릭터 ‘담나귀·대쪽이·메티’ 확정…지역 상징 담았다 선호도 조사 통해 3종 선정…대나무축제서 공식 선포 예정 2026-04-08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군은 자연과 관광자원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을 마련하고,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담나귀’, ‘대쪽이’, ‘메티’를 최종 선정했다.(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지역 관광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개발한 신규 관광 캐릭터 3종을 최종 확정했다.


담양군은 자연과 관광자원을 반영한 캐릭터 디자인을 마련하고,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담나귀’, ‘대쪽이’, ‘메티’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진행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죽녹원과 메타랜드 등 주요 관광지 현장 설문과 온라인 조사를 병행해 주민과 관광객 의견을 수렴했다. 약 2,000명이 참여해 대중성을 검증했으며, 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도 함께 진행해 완성도를 점검했다.


선정된 캐릭터 가운데 ‘담나귀’는 대숲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존재로 위로와 공감을 상징하며, ‘대쪽이’는 대나무의 곧은 이미지를 통해 희망과 정취를 표현했다. ‘메티’는 메타세쿼이아길 연못의 낙우송 뿌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방문객의 소원을 기원하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


담양군은 관광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4월 말부터 캐릭터 이모티콘을 배포하고, 5월 1일 개막하는 담양 대나무축제에서 공식 선포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