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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SNS 서포터즈, GS칼텍스와 지역 문화예술 공간 취재 예울마루·장도에서 체험형 공동취재 활동 진행 2026-04-0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8일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4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8일 GS칼텍스와 협력해 ‘GS칼텍스 예울마루’와 ‘예술의 섬 장도’의 주요 시설을 탐방하는 ‘4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개관 14주년을 맞아 단장을 마친 예울마루와 지역 대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은 장도의 특색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취재팀은 먼저 망마산 자락에 위치한 남해안권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예울마루를 방문했다. 서포터즈는 대극장과 소극장, 전시실 등을 둘러보는 한편, 평소 일반 관객의 출입이 제한되는 무대 뒤 공간(백스테이지)을 체험하며 공연 제작 과정과 시설 현황을 상세히 취재했다.


이어 2019년 5월 복합문화예술공원으로 조성된 ‘예술의 섬 장도’로 자리를 옮겼다. 서포터즈는 물때에 따라 잠기는 보행교량인 ‘진섬다리’를 건너 창작스튜디오와 다목적 전시관, 아트카페 등 주요 거점을 확인했다. 


또한 해안숲길과 정원길 등 산책로를 따라 배치된 예술 조형물과 최근 조성된 다도해정원 등을 둘러보며 취재를 마쳤다.


여수시 SNS 서포터즈로 활동 중인 김종은 GS칼텍스 상무는 “예울마루와 장도는 누적 방문객 369만 명이 다녀간 남해안 대표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데이 취재 활동을 지원해 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오는 9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두 공간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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