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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결핵 예방 관리 성과로 도지사 표창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검진 등 조기 발견 공로 인정 2026-04-09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군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결핵 예방과 관리 분야 성과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담양군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결핵 예방 관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결핵 예방 관리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담양군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결핵 검진과 환자 발견에 힘쓰고, 예방 교육 등을 병행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기여해 왔다.


특히 노인 일자리 참여자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검진’을 실시해 조기 발견에 주력하고 있으며, 환자 신고와 치료 관리, 보건교육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결핵은 기침이나 대화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될 수 있으나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담양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계자들의 협력으로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결핵 예방 관리로 지역 주민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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