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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현장 맞춤형’ 진단 실시 지역별 여건 반영한 개선 방안 마련 2026-04-09
안애영 aayego@daum.net

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내실화를 위한 현장 지원 강화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8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2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센터 운영의 체계성을 높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점검이 아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개선 방안 도출에 중점을 뒀다.


컨설팅에는 학교 관리자와 장학사, 진로전담교사, 지자체 담당자,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진로체험지원단이 참여해 전문성을 더했다.


사전 서면 분석을 토대로 센터별 운영 자료를 검토하고 심층 진단을 진행했으며, 지역 여건과 운영 형태를 반영한 맞춤형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분임별 논의를 통해 실행 가능한 지원 방향도 구체화됐다.


이날 도교육청은 ‘2026 꿈대로 미래로 진로교육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시군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전남교육청은 컨설팅 결과를 각 센터 운영에 반영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도내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간 진로체험 격차 완화와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기반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균형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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