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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한국노총 전남본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협력체계’ 구축 2026-04-0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8일 전남교육청, 한국노총 전남본부 관계자들이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와 교육 강화를 위해 노동단체와 협력에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8일 청사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남본부와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노동인권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노동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현장실습과 아르바이트 등 실제 노동환경에 맞춘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인권 감수성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노동인권 교육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청소년이 다양한 노동 현장에서 자신의 권리를 알고 보호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을 통해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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