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전남 협력관과 정책 컨설팅으로 지역 현안 해결 모색
마사회 유치·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 등 담양 성장 기반 마련 논의
2026-04-10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9일 담양군은 전라남도에 파견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협력관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컨설팅을 실시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중앙부처 협력관들과 정책 컨설팅을 진행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담양군은 지난 9일 전라남도에 파견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 협력관들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다양한 분야 협력관과 군 간부들이 참여해 주요 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남도 파견 협력관과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논의된 주요 과제는 한국마사회 유치와 말산업 기반 구축, 개발제한구역 내 농촌 체류형 쉼터 설치 특례, 외국인 근로자 숙소 관련 제도 개선, 국지도 60호선 창평~대덕 구간 4차로 확장 등이다.
이와 함께 ‘담양 대나무 축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홍보 협조 방안도 공유됐다.
이정국 권한대행은 “중앙과 광역, 기초 지자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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