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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미래혁신지구에 바이오화학시험인증센터 개소 생분해 소재 시험·인증 기반 구축해 친환경 소재 산업 육성 본격화 2026-04-1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9일 KATRI시험연구원이 여수시 주삼동 미래혁신지구에 바이오화학시험인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여수국가산단의 친환경 산업 전환을 뒷받침할 시험·인증 기반이 마련됐다. 생분해 소재 관련 평가와 인증을 담당할 전문 시설이 들어서면서 관련 산업 육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여수시는 KATRI시험연구원이 지난 9일 주삼동 미래혁신지구에 ‘바이오화학시험인증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생분해 소재의 시험·평가·인증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로, 여수산단 내 친환경 소재 산업 육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조성됐다.


연면적 약 2,033㎡ 규모의 센터에는 시험·분석 장비 27대가 구축됐으며, 생분해 플라스틱과 바이오매스에 대한 시험·평가·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생분해 플라스틱의 분해도와 바이오매스 함량 분석,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시험·평가 기능을 통해 친환경·고부가가치 산업 전환을 지원하고 자원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환경 규제 강화와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관련 산업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의미가 크다”며 “바이오화학 산업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ATRI시험연구원은 섬유와 소재·부품, 화학, 환경 분야에서 시험·검사·인증과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바이오·환경 분야까지 기능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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