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도서·읍면 초·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진로교육’ 운영
112개교 방문해 자기주도학습 코칭 및 1:1 진로 상담 진행
2026-04-13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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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진행된 찾아가는 진로교육(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가 교육 정보 접근성이 낮은 도서 및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2026학년도 초‧중학교 찾아가는 진로교육’ 상반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이어지며, 진로진학상담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상담과 학습 코칭을 제공한다.
상반기 교육 대상은 강진작천중학교부터 여수 성산초등학교까지 사전 신청을 마친 112개 학교, 총 5,959명의 학생이다. 특히 신안 가거도초등학교와 같은 도서 지역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진로·학습 정보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맞춤형 지원에 집중한다.
참여 학생들은 흥미·성격·학습 정서 등 다양한 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1:1 맞춤형 진로 탐색 시간을 갖는다. 또한 자기주도학습 코칭을 통해 평소의 학습 문제를 진단하고,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워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은 학생 성장 단계에 맞춘 진로·학습 코칭으로,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전남 교육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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