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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학부모연합회, 2026학년도 총회 개최로 새출발 신임 임원진 구성, 유·초·중·고 학부모회 대표 참여로 연대와 소통 강화 2026-04-13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4월 10일 무안영재교육원 강당에서 유·초·중·고 학부모회 임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안학부모연합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6학년도 연합회를 이끌 신임 회장단과 임원진을 구성했다.


2026년도 무안학부모연합회 총회 진행 장면

 이번 총회는 학교급별 학부모회 간 연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활성화하여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실천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학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와 감사보고가 이뤄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합동 안전 캠페인과 야간 방범 활동, 학교 학부모회 임원진 간 간담회, 다른 지역 학부모연합회와의 교류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 등이 소개됐다.


 이어 2026학년도 무안학부모연합회를 이끌 임원진 10명을 선출하고, 신·구 임원 간 연합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협력 방향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출된 조현영 회장(남악고)은 “4명의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다양한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무안학부모연합회가 학교와 지역사회, 가정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든든한 교육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보훈 교육장은 “학부모는 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이며, 학부모연합회를 중심으로 한 협력과 소통이 학생 성장에 큰 힘이 된다”며 “무안학부모연합회가 지역 교육 발전의 든든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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