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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군, 어르신 목욕·이미용 바우처카드 지원 ‘큰 호응’ 어르신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 함께 높여요 2026-04-14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해남군이 시행 중인 어르신 목욕·이미용 바우처카드 지원사업이 이용자 증가와 함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80세 이상 기초연금 대상자에 대해 2022년 1월 목욕 및 이미용 할인권 지원을 시작, 2023년 7월부터는 연 4만 2,000원 상당의 카드형 바우처로 전환되었다. 


바우처카드 도입 이후 이용 편의성과 정산 절차가 개선되어 가맹점 가입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현재 총 131개소(목욕업 5개소, 이미용업 126개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용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2년 6,103명에서 2026년 4월 기준 6,873명으로 꾸준하게 늘고 있어,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바우처카드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의 위생 관리 및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으로, 가맹점 가입 홍보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바우처카드 발급 및 가맹점 가입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된 바우처카드는 해당연도 12월 2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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