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오감발달 베이비 마사지 교실’ 운영
영유아 건강 증진·부모-자녀 정서 교감 지원
2026-04-14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2026 오감발달 베이비 마사지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감발달 베이비 마사지 교실 사진
이번 프로그램은 생후 2개월부터 15개월까지의 영유아와 부모 20쌍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천연 오일을 활용한 베이비 마사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성장점 자극을 통한 신체 발달 촉진과 함께 소화 기능 개선, 원활한 배변 활동, 숙면 유도 등 영유아의 일상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모가 직접 아이에게 마사지를 시행함으로써 신체 접촉을 통한 교감 형성과 애착 관계 증진에 기여하고, 양육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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