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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AI·디지털 교실 본격 운영 10월까지 450여 명 대상 찾아가는 체험 활동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2026-04-14
안애영 aayego@daum.net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학생들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AI·디지털 교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이 학생들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AI·디지털 교실’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14일 춘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초·중학교 17개교 30학급, 약 45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과 교육기관 방문형 수업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도서 지역은 영재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AI·디지털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수업 내용은 AI와의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프롬프트를 활용해 프로그램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후 기능 추가와 디자인 수정 과정을 거쳐 학생들이 직접 웹앱을 완성하고 공유하는 활동까지 이어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AI의 기본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 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 제작과 웹앱 구현 활동을 통해 AI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체험형 수업이 흥미로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AI·디지털 교실을 통해 실질적인 AI·SW 교육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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