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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나무축제 참여할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 모집 다문화 체험 부스 운영·홍보 활동 참여…초5~중2 대상 14~22일 접수 2026-04-14
안애영 aayego@daum.net

모집 포스터(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지역 대표 축제 기간 동안 다문화 체험과 홍보 활동을 함께할 ‘청소년 글로벌 봉사단’을 모집한다.


이번 봉사단은 담양 대나무축제 기간 중 담양글로벌문화관 홍보와 다문화 체험 부스 운영에 참여하는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군은 지역 내 결혼이민자 가족과 등록 외국인이 꾸준히 증가하는 변화에 맞춰 청소년들의 다문화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담양군 소재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며, 축제 기간인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참가 학생들은 기간 중 조별로 나뉘어 하루 2시간씩 부스 운영과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신청은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며, 군은 활동 전 참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어 운영 방식과 유의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봉사단 참여 청소년에게는 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향후 관련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축제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와 존중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글로벌문화관은 다양한 국가의 의상과 악기, 놀이 체험 등을 제공하며 다문화 체험 교실과 전시 공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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