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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국토부, 중동 상황발 지역 건설업계 위기 대응 '머리 맞대' 자재 수급 문제 해결과 경영 위기 대응 방안 모색 2026-04-14
안애영 aayego@daum.net

14일 광주시는 시청에서 국토교통부와 전남도, 전북도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의 중동전쟁 영향 최소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를 진행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에서 국토교통부와 전남도, 전북도와 함께 지역 건설업계의 중동전쟁 영향 최소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중동전쟁이 지역 건설업계와 민생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줄이고자 중앙·지방정부와 업계 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국토부가 전국 4개 권역별 순회 간담회 중 광주·전남·전북 권역 첫 번째 행사로 진행됐다.


회의에는 국토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 정상태 익산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 광주시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과 박금화 도시공간국장, 대한건설협회 권혁진 부회장, 광주시회장 황인일, 전남도회장 박경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신속한 자재 수급 대책과 공사비 현실화, 긴급 금융 지원과 보증료 지원 등 건설업계의 건의 사항 협의였으며, 첨단 인프라 중심 지역 투자 활성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광주시는 주택 미분양 해소와 지역 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정책을 중앙 부처에 적극 건의하는 등 지역 건설업계 어려움 해소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과제는 광주시에 의해 검토되어 관련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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