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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보호관찰소, 변화와 재도약 위한 치유 프로그램 확대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수강명령 집행 2026-04-14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해남보호관찰소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사범을 대상으로 재범 방지와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치료강의 수강명령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치료강의는 법원으로부터 상습적인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행위로 수강명령 처분을 받은 대상자들에게 자신의 가해행위를 객관적으로 돌아보게 하고, 올바른 소통 방법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폭력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남보호관찰소 곽지영 소장은 “가정 내 폭력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이다.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전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대상자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보호관찰소에서 집행하는 수강명령은 법원이 유죄판결을 선고하면서 잘못된 문제의식과 행동습관 등으로 인해 동종의 범행을 반복하게 될 우려가 큰 대상자에게 일정한 시간 동안 교육과 치료를 받도록 함으로써 성행을 개선하여 재범을 방지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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