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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읍면별 걷기 팀 구성해 ‘다 함께 걷기 데이’ 운영 모바일 앱 활용해 건강과 소통 이어가는 걷기 문화 확산 2026-04-15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군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걷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읍면별 ‘다 함께 걷기 데이’ 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지역 사회의 건강한 걷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읍면별 ‘다 함께 걷기 데이’ 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담양군은 대면 걷기 모임과 모바일 플랫폼을 병행 활용하여 군민들의 자발적인 신체 활동을 유도하고 만성질환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담양군 전역에서 진행되며, 12개 팀으로 구성된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한데 모여 지역 내 4~6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관리한다. 현장에서는 전문적인 걷기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운동을 넘어 이웃 간의 안부를 묻고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기회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군은 4월 봄철을 맞아 야외 활동에 적합한 코스를 선정해 주민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비대면 방식의 걷기 장려책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군은 지난 2021년 구축한 모바일 앱 '워크온' 커뮤니티를 통해 6,000여 명의 가입자와 소통하며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약 50%까지 끌어올렸다.


담양군 관계자는 “걷기는 근육 강화와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생활 운동”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채로운 건강 프로그램을 발굴해 군민들이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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