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광양시, 외지 청년 창업 도전 돕는 ‘달그락 맹그락’ 1기 모집 24일까지 접수… 창업 교육부터 시제품 제작·주거까지 지원 2026-04-15
안애영 aayego@daum.net

광양시가 지역 외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지역 외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험할 수 있는 전문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기초 교육은 물론 시제품 제작과 전시까지 아우르는 3주 과정으로, 청년들이 광양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며, 오는 4월 2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교육 기간 내 머물 수 있는 주거 공간과 전문 교육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비와 실습비가 별도로 지원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지역 탐방과 굿즈 디자인 등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시는 올해 말까지 총 7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유주방을 활용한 소셜 다이닝 등 교류 프로그램을 병행해 청년복합공간을 창업과 소통의 거점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


기반 시설인 청년복합공간은 행안부 공모사업인 ‘고향올래’의 일환으로 광양읍 예담창고를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이곳에는 공유오피스와 실습실, 공유주방 등이 마련되어 있어 참여 청년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광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실험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반을 지원하겠다”며 “광양에서 창업의 꿈을 펼칠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