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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 확정 AI 스마트 농업 전환·광역경제권 구상 등 4대 비전 제시 2026-04-16
안애영 aayego@daum.net

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사진제공/박종원 민주당 담양군수 후보측)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후보로 선출된 박종원 후보가 지역 발전 구상과 함께 향후 군정 방향을 밝혔다.


박 후보는 16일 후보 확정 소감을 통해 “군민의 뜻을 바탕으로 담양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선출 결과에 대해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지역 발전을 바라는 군민의 선택”이라고 평가하며, ‘군민주권시대’와 ‘담양 대전환’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미래 성장 설계, 지역경제 회복, 공직사회 안정, 담양 가치 복원 등 4대 비전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전남 통합 흐름 속에서 담양을 광역경제권 중심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놓았다.


경제 분야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농업 전환과 산업 구조 개선을 강조했다. 기존 산업단지 계획을 조정해 주거·비즈니스 기능을 결합하고, 농업 분야의 기술 기반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교통망 개선과 생활권 확대를 통해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하고, 인접 지자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통합돌봄 체계 강화와 생활 환경 개선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문화 자산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박 후보는 취임 이후 민생경제 대응 계획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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