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줍고 찍고’ 플로깅 활동으로 섬박람회 홍보 강화
월호동~국동 일원 환경정화 병행…청결·친절·화합 메시지 확산
2026-04-17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5일 여수시 여성가족과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월호동부터 국동 일원까지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펼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환경정화 활동과 연계한 홍보 캠페인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알리기에 나섰다.
여수시 여성가족과는 지난 15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월호동부터 국동 일원까지 쓰담 달리기(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직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박람회 홍보를 병행하며 ‘청결·친절·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홍보 영상을 제작·공유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국제행사 준비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섬박람회 준비를 지켜보며 기대와 걱정이 함께 있지만, 과거 여수세계박람회 경험이 있는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행사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