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경찰서(서장 최영수)는 지난 17일 경찰서 만남의장에서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과 함께 정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향과 주요 교통 현안업무를 공유하며 민·경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통 현안 공유 위한 모범운전자 간담회 장면
이날 간담회에는 경찰 관계자와 모범운전자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교통사고 발생 추세 및 사망사고 분석 ▲계절·시간대별 교통 위험요인 대응방향 ▲교통사고 다발구간 개선 추진 현황 등 핵심 교통현안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고령자 및 보행자 중심의 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고령 농기계 운전자 대상 야간 시인성 확보 활동 강화 ▲보행자 보호를 위한 주요 교차로 집중 관리 ▲사고 취약시간대 합동 교통관리 확대 등 실효성 있는 협업 방안을 중심으로 상호 긴밀히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모범운전자회는 출·퇴근 시간대 주요 교차로 교통정리 지원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지도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경찰은 현장 중심의 교통안전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최영수 무안경찰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교통안전의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범운전자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고,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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