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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만성질환 예방 위한 ‘고혈압·당뇨 관리 교실’ 운영 생활 실습 중심 4회 과정 운영…합병증 검사비 지원도 병행 2026-04-17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군이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능력을 키우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고혈압·당뇨 바로 알기 교실’이 지난 16일 4회 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능력을 키우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고혈압·당뇨 바로 알기 교실’이 지난 16일 4회 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질환의 이해부터 합병증 예방 관리, 올바른 약 복용법, 저염·저당 식이요법, 유산소 및 근력 운동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채워졌다. 특히 염도계를 이용한 나트륨 측정과 건강 간식 만들기, 스트레칭 실습 등 체험 중심의 수업 방식을 채택해 참가자들이 실생활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초 건강 측정과 개인별 맞춤 상담이 제공됐으며, 정밀 관리가 필요한 희망자에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했다. 이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조기 진단과 치료까지 이어지는 통합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라는 점에서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담양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담양군은 향후에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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