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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 위한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 300kl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및 하역시설 43개소 대상 안전점검 - 2026-04-20
박문선 smk4592@naver.com

[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은 오늘(20)부터 6월 19일까지 9주간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위험도가 높은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집중안전점검은 2015년부터 범정부적으로 시행해 왔으며여수해경은 지난해 해양시설 41개소 시설물에 대해 110건의 위험요소를 발견하여 109건을 개선하였고나머지 1건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관계기관 및 외부 전문가 등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300kl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및 하역시설 43개소를 대상으로 저장탱크·이송배관 등 주요 시설물 관리 해양오염비상계획서 이행실태 하역시설 비산먼지 관리 체계 등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 및 정밀 진단이 필요한 경우 예산을 확보하여 개선할 예정이며당일 점검표 및 현장사진 등 결과를 집중안전점검 모바일앱에 입력하여 후속 조치까지 지속적으로 관리 할 예정이다.

 김기용 여수해경서장은 재난적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양시설 및 하역시설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조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해양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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