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담양군, 아동친화도시 연구용역 마무리…전략 수립 착수 6대 영역 조사 결과 공유…4개년 추진 전략 도출 2026-04-20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7일 담양군은 아동친화도시 인증 준비를 위한 1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지난 17일 아동친화도시 인증 준비를 위한 1차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담양군청 송강정실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회 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아동 권리 보호 및 참여 확대를 위한 위촉식도 함께 이뤄졌다.


최종보고에서는 아동친화도의 6대 영역에 대한 현황과 지역 아동 요구 조사를 바탕으로 한 종합 분석 결과 및 정책 방향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에는 아동영향 지표조사, 대상별 요구 분석, 지역 특성과 아동 인구, 자원 현황 등이 포함되며, 체계적인 아동 정책 수립의 기초로 활용될 예정이다.


담양군은 ‘남도 최초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관련 조례 제정, 표준조사 사전검사, 군민참여 원탁토론회 등 다양한 행정 절차와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


군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아동친화도시 추진 목표를 구체화하고, 내실 있는 4개년 전략 수립에 집중하며 인증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가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