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냉동창고 화재 대비 화재진압장비 조작훈련 실시
실제 화재 상황 가정 반복 훈련 통해 장비 활용 능력과 현장 판단력 제고
2026-04-2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는 화재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화재진압장비 조작훈련」을 실시했다.
화재진압장비 조작훈련 실시 광경(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훈련은 17일 소방서 광장에서 서장 주관으로 내근 직원 30명과 고흥119안전센터 직원 14명 등 총 4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화재 유형별 적정 장비 선택과 운용 능력 향상을 중점으로 실시됐다.
특히, 내부 가연성 가스 축적에 따른 폭발 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하부주수관창, 돌진관창, 셀라관창 등 주요 장비의 조작 및 숙달 훈련을 병행하여 실전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정병철 소방서장(오른쪽)이 훈련성과에 대해 훈시를 하고 있다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을 통해 장비 활용 능력과 현장 판단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으며, 각종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흥소방서장은 “화재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장비 운용은 인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된다”며 “현장활동 중에는 가연성 가스를 충분히 냉각해 폭발을 지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열화상카메라를 활용해 내부 온도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현장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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