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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서호면 지사협, 경로당 돌며 ‘달콤한 간식 나눔’ 실천 어르신들과 함께한 오감만족 체험... 정 나누는 따뜻한 시간 2026-04-20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참여 어르신들이 흑임자, 밤, 고구마 등 건강한 재료로 간식을 만들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 서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건강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0일부터 5월까지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흑임자, 밤, 고구마 등 건강한 재료로 간식을 만들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


간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웃음이 이어지고, 손을 움직이는 활동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 사업은 서호면에 기부된 연합모금 사업비로 추진돼 지역사회의 나눔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같이 모여 이야기하며 간식을 만들어 먹으니 몸도 마음도 즐겁다”며 “따뜻한 빵을 나눠 먹는 시간이 참 좋다”고 말했다.


김채남 서호면 지사협 공공위원장(서호면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기찬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온기를 더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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