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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산김치 사용 확대 위한 지원사업 추진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지정 업소 대상 최대 30만 원 지원 2026-04-20
안애영 aayego@daum.net

국산김치인증마크(제공/광양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광양시가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관내 외식업소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식자재 구입비 지원에 나선다. 


광양시는 국산김치 자율표시제 지정을 받은 업소를 대상으로 김치 원재료나 완제품 구매 비용을 보조하여 안심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말 기준으로 국산김치 자율표시위원회의 인증을 받은 기존 업소 240개소다. 선정된 업소는 배추, 고춧가루, 마늘, 젓갈 등 김치 제조에 필요한 각종 원·부재료를 전라남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주는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운영 방침 변경에 따라 올해부터는 해당 인증제의 신규 지정 신청은 받지 않고 기존 업소에 대한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국산김치를 고집하는 외식업소의 운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국산김치 사용 문화가 외식업계 전반에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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