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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평생교육이용권 2차 접수 시작 저소득층 우선 선발 후 잔여 인원 추첨 방식 적용 2026-04-20
안애영 aayego@daum.net

‘2026년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 포스터(제공/순천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순천시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배움의 기회가 필요한 시민에게 연간 최대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계층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병행된다.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는 5월 7일까지이며, 순천시 평생교육과를 직접 방문하는 경우에는 5월 6일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일반 시민을 비롯해 30세 이상 AI·디지털 학습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으로 세분화해 모집한다.


대상자 선발은 자격 검증을 거쳐 저소득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남은 정원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확정한다. 최종 선정된 시민은 전용 카드를 발급받아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평생교육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반드시 본인 명의로만 사용해야 하며, 지원 한도를 초과할 수 없다. 또한 사용 기간이 종료되면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되므로 기한 내에 사용해야 한다. 구체적인 신청 자격과 사용 가능 기관은 전용 누리집이나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이번 2차 접수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여,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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