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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소, 민‧관 합동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병원급 의료기관 4개소 대상, 6개 분야 정밀 점검 2026-04-2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의료기관 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 합동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점검은 공공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민간 의료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실질적인 예방조치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점검 사항은 ▲의료법 ▲건축 ▲소방 ▲전기 ▲가스 ▲승강기 등 총 6개 분야이며, 보다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건축·승강기 분야 민간 전문기관 등 총 9개 기관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했다.


이번 점검 결과, 대부분 의료기관이 안전 기준을 양호하게 준수하고 있으나, 일부 시설에서 노후화 및 관리 미흡 사례가 발견돼 조속히 보완할 것을 독려했으며, 시정조치 완료 여부를 재점검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을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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