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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화순군,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 지속적 인구정책 교류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2026-04-2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2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간 상생 발전을 위해 화순군과 상호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


송민철 고흥군 인구정책실장(정중앙)을 비롯한 직원과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직원들이 고향사랑 기부 교차기부 후 기념사진촬영(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교차기부에는 고흥군 인구정책실과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직원 48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서로의 지역에 각각 24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고향사랑 기부 제도의 취지를 홍보하고 인접 지자체 간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이번 교차 기부는 단순한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청년·주거·일자리 등 인구정책에 대한 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두 시군은 각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상생 발전에 뜻을 모았다.



화순군을 방문한 송민철 고흥군 인구정책실장은 “고흥군과 화순군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에 동참해 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고흥 우주항공축제’와 ‘화순 봄꽃축제’등 지역 대표 축제에 상호 방문해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 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역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 사업에 사용되며, 기부자에게는 세액 공제와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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