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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사고] 고흥 주택 창고 화재, 이웃 주민들 소화기로 초기진화 각 가정 소화기 비치의 필요성 재 입증 해 2026-04-2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어제(21일) 오후 2시 29분경, 전남 고흥군 점암면 사정리 배 모(80대‧여)씨 소유의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마을 주민들의 신속한 초기 대응 덕분에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됐다.


화재가 발생한 창고 현장(이하사진/본지 애독자 제공) 

고흥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창고 내부 벽면 전원선의 단락(합선)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자칫 인근 주택으로 불길이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연기를 발견하고 달려온 주민들이 비치된 소화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소방차 도착 전 초기 진압에 성공했다.


화재발생시 초기진화에 주민들이 사용한 소화지

소방서 관계자는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킨 주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큰 피해를 막았다”며 “화재 초기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와 맞먹는 위력을 발휘하는 만큼, 모든 가정에 주택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반드시 설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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