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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농부들이 직접 전하는 건강한 식탁, ‘제2회 청춘그린마켓’ 죽녹원 앞 문화공원서 체험·홍보 프로그램 함께 진행 2026-04-22
안애영 aayego@daum.net

청춘그린마켓 포스터(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에서 친환경 농산물과 청년 농업인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는 오는 25일 죽녹원 앞 영산강 문화공원에서 ‘제2회 청춘그린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친환경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고,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유기농 대파와 쪽파, 부추, 당근, 땅두릅, 상추 등 제철 채소와 딸기 생과일 음료가 판매된다. 청년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구역에서는 딸기컵, 감식초, 매실원, 딸기홍초, 작두콩차와 함께 딸기바질버터, 토마토바질청 등 가공식품도 선보인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바질 심기, 얼굴 그림 그리기, 천 가방 꾸미기 등이 운영되며, 쌀 성향 파악과 친환경·멸종위기종 관련 퀴즈도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빙고 게임을 통해 일부 참가자에게 농산물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김영회 담양군친환경농업협회장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지역 농산물과 친환경 농업의 의미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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