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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대나무 축제 앞두고 하천·관광지 환경정비 실시 공무원과 주민 20여 명 함께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꽃길 조성 2026-04-22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1일 담양읍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과 대나무 축제를 대비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사진제공/담양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담양읍이 본격적인 나들이 철과 대나무 축제를 대비해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1일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비는 주민과 공무원이 힘을 합쳐 지역 내 주요 하천과 관광지 주변을 정비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담양의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활동에는 담양읍과 군 공간재생과 직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하천변에 방치된 대형 폐기물과 겨울 동안 쌓였던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수질 오염 예방과 경관 개선에 힘을 쏟았다.


이와 병행해 담양읍은 지난 3월부터 시가지 내 꽃 화단을 정비하고 주요 관광 거점에 사계절 꽃길을 조성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곧 개최될 대나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명소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김종화 담양읍장은 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깨끗한 담양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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