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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2026-04-22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는 22일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방화로 인한 폭발·화재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보성소방서를 비롯한 13개 기관 및 단체에서 총 222여 명이 참여했으며, 소방 118명, 유관기관 74명, 의용소방대 30명이 투입됐다. 또 소방차량과 구급차 등 장비 45대가 동원돼 실제 재난 발생 상황과 같은 긴장감 속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은 방화로 인한 폭발과 화재 발생,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신고 접수부터 선착대 출동,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응급처치 및 환자 이송, 현장 통제와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유관기관 협업 대응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기관·단체는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인 상황에 대비해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성소방서는 지난해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훈련에서도 그간 축적된 현장 대응 경험과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한층 더 실전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긴급구조종합훈련은 각종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훈련”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반복 훈련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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