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여수해수청·전남도청 등 16개 유관기관 참석... 해양오염 대응체계 강화 -
2026-04-23
박문선 smk45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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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김기용)는 오늘(22일) 오후, 지역 내 해양오염방제 관계기관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지역방제대책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수해경 주관으로 열렸으며, 여수지방해수청·여수화학재난합동방제센터·지자체 등 16개 유관기관 관계자 21명이 참석해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점검 ▲최근 해양오염 사고 사례 공유 및 대응방안 논의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졌다.
또한 여수지역 긴급방제실행계획의 개정을 위해 ▲해역별 해안방제자료(해역특성 및 방제정보) ▲최근 해상화학물질 물동량 변화에 따른 사고대응 체계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김기용 여수해경서장은 “해양오염사고는 지역사회와 해양환경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의와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방제대책협의회는 해양오염 사고 예방 및 방제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관계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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