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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30일 만에 매출 1억 원 돌파 참여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역할 톡톡 2026-04-23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지난 달 25일 정식 개장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동강면 고흥로 4797)이 개장 약 한 달 만에 누적 매출액 1억 원을 돌파했다.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성과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당일 수확, 당일 판매 원칙을 철저히 지킨 신선 농산물 중심의 운영 전략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현재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제철 채소와 과일, 지역 해산물, 가공식품 등 105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쌈채소·봄나물 할인 행사 등 시기별 프로모션이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며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출하 품목은 개장 초기 88개에서 현재 105개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소규모 영세농과 고령농에게 안정적인 수익원을 제공하며 지역 상생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개장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고흥군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빠르게 매출 1억 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출하 품목을 더욱 다양화하고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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