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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고흥읍 고소리에서 따뜻한 나눔 실천 고소리 4개 마을 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2026-04-23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3일 고흥읍 사동마을에서 ‘제275회 어깨동무봉사단’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공영민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어깨동무봉사단은 칼갈이, LED등 설치, 방충망 수리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30개 분야, 70명의 봉사단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다. 이날 봉사단은 고흥읍 고소리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 불편을 해소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태양광 센서등 설치, 수도 수리, 문고리 수리 등 방문형 서비스와 양한방 진료 등 의료서비스가 함께 제공돼 인기를 끌었으며, 방충망 수리와 돋보기 제공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의료봉사 광경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어르신들을 내 부모님처럼 생각하며 봉사에 임하고 있다”며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해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회를 거듭할수록 봉사단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기계수리 봉사 광경

한편, 고흥군은 5월 7일 봉래면 외초리 3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제276회 어깨동무봉사단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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