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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평생교육관, 주민대상 심폐소생술교육 운영 ‘4분의 기적, 이웃과 가족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2026-04-23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라남도교육청고흥평생교육관(관장 오준헌)이 23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4분의 기적: 이웃과 가족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심폐소생술 교육 광경(이하사진/고흥평생교육관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인 ‘4분’의 중요성을 알리고, 전문 의료진이 도착하기 전 일반인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이웃과 가족의 안전을 직접 지키려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교육은 대한안전연합 소속 전문 강사진이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1:1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는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은 "TV에서 볼 때는 쉬워 보였는데, 직접 실습해 보니 정확한 압박 위치와 강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위해 모든 사람이 꼭 한 번쯤은 받아야 할 필수 교육이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오준헌 관장은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이 한층 높아지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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