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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라남도 예쁜정원 콘테스트 신청 접수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 … 정원문화 확산 기대 2026-04-24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예쁜정원 콘테스트 참가 신청을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예쁜정원 콘테스트에 선정된 민간정원 27호인 대서면 우림원 

이번 콘테스트는 전남 도내 정원문화 확산과 민간 참여 활성화를 통해 대표 정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 대상은 전라남도 내 정원을 보유한 개인, 단체, 기업 등이며,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정원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 분야는 ▲개인 주택 주변에 조성한 ‘개인 정원’ ▲카페·도서관·미술관 등에 조성한 ‘생활권 정원’으로 나뉘며, 총 7점을 선정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우림원의 설경

심사는 디자인과 심미성, 식재 및 소재의 다양성, 완성도와 유지관리 상태, 주변 경관 및 생태와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해당 정원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콘테스트에 선정된 정원은 향후 전라남도 민간정원 등록을 권장할 예정이다. 현재 고흥군에는 2021년 콘테스트에 선정된 ‘우림원’을 비롯해 5개소의 민간정원이 등록돼 있다.


우림원의 봄

군은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민간 중심의 정원문화 확산을 유도하고,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정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고흥의 아름다운 정원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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