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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UN 기후주간 개막…국제 협력 논의 본격화 정부·국제기구·기업 참여…기후행동 이행과 정책 공유 2026-04-24
안애영 aayego@daum.net

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공식적인 개막식이 열렸다.(사진제공/여수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여수시가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막식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논의를 시작했다.


여수시는 24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UNFCCC Climate Week 3 Yeosu)’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기구와 정부, 기업,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막식에 앞서 여수세계박람회장 정문에서는 기념 상징물 제막식이 열렸으며, 여수시장 권한대행과 정부 관계자, UNFCCC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 시작을 알렸다.


엑스포컨벤션센터 엑스포홀에서 진행된 공식 개막식은 개회 선언과 공연을 시작으로 사무총장 영상 메시지와 각국 인사들의 환영사, 연설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정부 측에서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탄소중립 추진 방향을 제시했으며, UNFCCC 측은 기후행동의 실질적 이행과 국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기후주간은 각국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기후행동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여수시가 국제 기후도시로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기후행동 이행을 주제로 한 포럼과 미래세대 역할을 다루는 세션이 이어지며, 기후투자와 재원 조달, 기술 혁신 등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기후·환경 분야 국제행사 유치와 정책 추진을 통해 관련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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