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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28회 한·중 포럼서 에너지·AI 분야 협력 강화 논의 제28회 한·중 포럼 개최… 전남-저장성 간 탄소중립 및 저탄소 도시 모델 논의 2026-04-24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 중국 저장성과 저장성사회과학원이 공동 개최한 ‘제28회 한·중 포럼’이 열렸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중 포럼이 열렸다.


나주시는 지난 2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제28회 한·중 포럼’이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 중국 저장성과 저장성사회과학원이 공동 개최했다.


‘지역 첨단 미래산업 육성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인공지능 분야 협력 과제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전라남도와 저장성 관계자, 연구기관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전라남도와 전남연구원은 에너지 전환 전략과 2050 탄소중립 기술개발 방향, 지역 AI 인프라 기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저장성과 저장성사회과학원은 인공지능 정책과 산업의 녹색 전환, 저탄소 도시 조성 사례 등을 소개했다.


한·중 포럼은 1998년 전라남도와 저장성 간 자매결연 이후 이어져 온 협력 플랫폼으로, 문화·관광·농업·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해 왔다.


이번 포럼은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서 나주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강상구 권한대행은 “탄소중립과 인공지능 중심의 산업 변화 속에서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나주에서 마련된 점은 의미가 있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정책과 사례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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