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수석교사-저경력 교사 잇는 ‘성장 멘토링’ 첫 도입
수석교사 1대 3 소그룹 멘토링으로 현장 적용 중심 피드백 제공
2026-04-24
안애영 aayeg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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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교사성장마루에서 멘토 9명과 멘티 24명 등 총 33명이 참여한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팀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이 중등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광주시교육청은 ‘수(석교사)-저(경력교사), 경험을 떠주고 성장을 먹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올해 처음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석교사의 교육 경험과 저경력 교사의 아이디어를 연결해 협력적 교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멘토링은 수석교사 1명과 저경력 교사 3명이 한 팀을 이루는 소그룹 형태로 운영되며, 수업과 학생 지도 사례에 대해 현장 적용 중심의 피드백이 이뤄지도록 구성됐다.
지난 21일 교사성장마루에서 열린 첫 만남에는 멘토 9명과 멘티 24명 등 총 33명이 참여해 팀별로 운영 방향과 목표를 설정했다.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이어지며 멘토·멘티 간 유대 형성, 수업 및 학급 운영 사례 공유, 교직 적응 지원, 성과 공유 등의 활동이 진행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멘토링은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직 문화 형성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 경험과 새로운 시도가 조화를 이루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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