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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교육 추진 펫시터·행동지도사 등 3개 과정 운영…청년 대상 통합과정 모집 2026-04-24
안애영 aayego@daum.net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 포스터(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반려동물 산업 확대에 대응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돌봄과 행동 지도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실무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 과정과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 등 3개 과정이며 총 11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통합 과정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 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교육생을 선정한다. 해당 과정의 교육비는 전액 지원된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와 반려견지도사 과정은 전문성을 고려해 지역 대학 반려동물학과장의 추천을 통해 교육생 6명을 선발한다.


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반려동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관련 분야 전문 인력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반려동물 분야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 반려문화 형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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