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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업 르네상스 전담팀 회의 개최’… 통합경제권 구축 속도 10여 개 혁신기관 참여해 효율적 투자 방안 및 기관별 역할 분담 논의 2026-04-24
안애영 aayego@daum.net

24일 오전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광주산업 르네상스 TF 2차 회의에 참석해 관계 기관과 통합 이후 단일 경제권 도약을 위한 구체적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에 대비해 산업 협력 전략을 구체화하며 실행 계획 마련에 나섰다.


광주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2차 회의’를 열고 단일 경제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출범한 전담팀의 후속 조치로, 광주테크노파크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1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통합 환경에 맞춘 산업별 전략을 공유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 육성과 공동 사업 기획 방안을 제시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 산업 거점 조성 방향을 설명했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제조 역량과 에너지 기반을 연계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참석자들은 행정과 경제 영역의 경계를 줄이고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중복 투자를 줄이고 효율적인 산업 육성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도 공감했다.


광주시는 전담팀을 중심으로 정기 회의를 이어가며 통합 환경에 맞는 산업 모델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통합 시대에 대응할 산업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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