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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코메이트(KoMate), 외국인 커뮤니티·테마파크와 맞손…서비스 저변 확대 수앤캐롯츠·서울랜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 체결, 외국인 공략 활동 가속 2026-04-27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사람인(143240, 대표 황현순)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KoMate)'가 유력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이어가며 서비스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낸다.사람인은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인 커뮤니티 ‘수하우스(Soo House)’ 운영사인 ‘수앤캐롯츠’ 및 국내 대표 테마파크 ‘서울랜드’와 각각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구직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 공유(커뮤니티)’와 ‘생활 복지(레저)’를 코메이트와 결합해 시너지를 내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코메이트는 수앤캐롯츠와의 제휴를 통해 ▲외국인 구직자의 한국 취업 활성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협력의 행보로 양사는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외국인 취업 성공 원데이 특강’을 공동 개최했다. 외국인 구직자 150여명이 참석하며 성황리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수 기업의 인사담당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 취업 시장의 특성과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또, 외국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1:1 이력서 컨설팅과 커리어 멘토링도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랜드와의 제휴는 외국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전용 할인 등 다양한 리워드를 제공하고, 상호 간의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코메이트를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사람인 코메이트 관계자는 “일자리와 커리어 관련 팁, 한국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온 코메이트는 이번 제휴로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고 원하는 커리어를 쌓는 데 더욱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외국인 채용 서비스로서 다양한 산업군과의 파트너십을 확장해 보다 많은 외국인 인재와 기업을 잇고, 서비스 접점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람인은 지난 2024년 외국인 전용 채용 서비스 코메이트를 론칭하며 외국인 인재 채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코메이트에는 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며 축적한 AI 기술력과 노하우가 적용돼 외국인 인재와 구인 기업 간 최적의 매칭을 구현한다. 이외에도 코메이트는 외국인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력서 양식 제공, 전현직자의 조언이 담긴 커리어 Q&A 리포트 발간,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외국인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커리어 발전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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