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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협착사고 대비...곡성소방서 실전 대응훈련” 2026-04-27
박성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곡성폐차장에서 교통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는 교통사고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 및 인명구조 상황에 대비하고, 농촌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차량 협착사고와 전기차 화재를 동시에 가정한 복합 재난 상황 대응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훈련에는 현장활동을 총괄 지휘하는 현장대응단, 119구조대 및 119안전센터 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며, 구조차 등 장비 5대가 동원된다. 대원들은 실제 폐차장에서 폐차된 차량을 활용해, 차량 안전화, 화재 진압, 차량 문 개방, 인명구조 및 응급 처치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유압장비를 활용한 차량 절단 기술과 전기차 고전압 위험요소에 대한 안전조치 절차를 집중적으로 숙달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곡성소방서 관계자는 “교통사고는 초기 대응이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반복적이고 실전적인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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