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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청 사이클팀, 제43회 대통령기 종합우승… 2연속 정상 전국 90개 팀 참가 대회서 금 5개 포함 종합점수 143점 기록 2026-04-27
안애영 aayego@daum.net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나주시청 사이클팀 (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청 사이클팀이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다수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두며 여자일반부 정상에 올랐다.


나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전남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종합우승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과 전남사이클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90개 팀 416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나주시청은 금메달 5개와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점수 143점을 기록, 109점을 기록한 상주시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대통령기 대회는 국내 사이클 종목 중 손꼽히는 권위와 규모를 자랑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중·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를 포함해 전국 90개 팀이 참가했으며, 나주시청팀이 우승한 여자일반부에는 국내 최정상급 실업팀들이 대거 출전해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였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은 지난해 열린 제42회 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까지 2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장연우 감독은 지도력을 인정받아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금메달 3개를 획득한 나윤서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됐다.


올해 나주시청으로 이적한 김도경 선수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팀 전력에 힘을 보탰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선수단의 성과를 의미 있게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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