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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 드론배송·공공서비스 동시 가동 섬·공원 중심 물품 배송부터 치안·산불·환경 감시 등 4월 말부터 본격 운영 들어가 2026-04-2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2년 연속 선정된 가운데, 오는 4월 30일부터 드론 배송과 공공서비스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섬지역 드론배송 시연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사업은 지난해 득량도, 상·하화도 등 섬 지역과 거금해양낚시공원,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을 대상으로 구축한 드론배송 거점(4개소) 및 배달점(15개소), 항로 등 기반 시설을 적극 활용한다.


군은 드론 배송 서비스뿐만 아니라 ▲치안 순찰 ▲산불 및 화재 감시 ▲양식장 녹조 예찰 등 공공 분야에도 드론을 접목한다. 이를 통해 드론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군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게 된다.


도양읍 봉암리에 위치한 드론배송센터

또한,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스마트 행정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드론 생태계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 우주항공추진단 관계자는 “드론 배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첨단 물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핵심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섬 지역 드론 배송 시연

한편, 고흥군은 드론 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드론 실증과 상용화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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