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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함평군·제주도와 고향사랑 교차기부로 상생과 나눔 실천 타 지자체와 이어진 ‘따뜻한 동행’ … 나눔문화 확산 앞장 2026-04-28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여성가족과는 27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자체 간 상생협력을 위해 함평군, 제주특별자치도와 교차기부를 실시했다.


고흥군 여성가족과 정혜경 과장(중앙)이 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 교차기부를 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기부는 가족·돌봄·공동체 가치 증진을 담당하는 부서의 특성을 반영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 나누는 지역공동체’ 실현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교차기부에는 직원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평군과 제주 지역에 총 220만 원을 기탁했다. 해당 지자체 공직자들 역시 고흥군에 동일한 금액을 기부하며 총 440만 원 규모의 ‘따뜻한 동행’을 완성했다.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지자체와 연계해 제도의 취지를 널리 알렸다.


고흥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을 잇는 따뜻한 연결과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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