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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모내기 철 대비 임대 농기계 무상점검 마쳐 티와이엠(TYM)과 협력해 이앙기·트랙터 집중 점검 2026-04-28
안애영 aayego@daum.net

담양군이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임대 농기계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사진제공/담양군)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담양군이 본격적인 모내기 철을 맞아 농업인들이 고장 걱정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임대 농기계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다. 


담양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하는 장비들이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고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농기계 전문 기업 티와이엠(TYM)의 전문 인력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임대용 이앙기 19대와 트랙터 18대로, 엔진 유압장치와 모내기 작업에 필수적인 식부부 작동 상태 등을 정밀하게 살폈다. 연료와 냉각 계통, 배터리 등 전기장치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결함은 즉시 정비했으며, 추가 조치가 필요한 장비는 신속히 보수해 농가 임대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임대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이앙기 안전 사용 요령과 자가 점검 교육을 실시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을 쏟았다.


티와이엠 송진우 선임은 “담양군과 협력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장 예방 점검에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김남송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사용이 집중되는 모내기 철에는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라며 “최상의 농기계 상태를 유지해 농업인들이 원활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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