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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에너지-ICT 지식산업센터 운영사에 전남테크노파크 선정 5월 협약 체결 후 본격 운영 예정 2026-04-28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4일 나주시가 시청 이화실에서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민간위탁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운영을 맡을 기관을 선정하고 기업 지원과 산업 집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나주시는 최근 ‘에너지-ICT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민간위탁 선정위원회’를 열고 전남테크노파크를 최종 수탁기관으로 확정했다. 위원회는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공신력, 재정능력, 사업수행실적, 운영계획, 전문성 등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전남테크노파크는 에너지와 ICT 융복합 분야의 전문성과 기업 지원 경험, 조직 운영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1만 1434㎡,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입주기업 공간 33실과 회의실, 식당,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 기업 지원 거점으로 운영된다.


나주시는 5월 중 협약을 체결한 뒤 기업 유치와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너지 산업 기반과 ICT 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산업 경쟁력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성장 지원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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